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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도 벌써 다가버렸네. 10월달도 벌써 다가버렸네..10월 한달동안 집에서만 빈둥 빈둥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한달이 지나가버렸네....한달동안 일어나도 할것도 없고그냥 무의미 하게만 보내버렸네....아무것도 안하고 보낸시간들.. 그러는 동안... 나의 시간은 저 만큼 달아나고 있는줄도 모른다.하루 빨리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데...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게 이제는 두려워 지네....이제는 정신 차리고.. 많이 놀았어니까...11월달에는 부지 새롭게 시작해야한다...자꾸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만 보내면 난 이제 굶어 죽어니까.뭐라도 해야된다.. 2024. 10. 30.
이제 10월달도 며칠 안남았네... 이제 10월달도 며칠 안남았네....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구나...오늘은 또 무엇을 해야 되는가...일찍일어나도.. 뭔가 할게 없어니.... 허전한 마음...어떡해 하면 오늘 하루를 보람되게 보낼까.이제... 서서히.. 두려움이 다가오는데..그러기 전에 빨리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봐야 되는데.... 2024. 10. 27.
오늘도 나가보자.. 오늘도 나가보자..어디든 좋어니까....집에 있어면 몸이 둔해지고 굳어지는까..움직이자...아직은 조급하하고... 불안하지만... 그럴수록 움직이자.. 몸을 움직이자..오늘도 한번 힘찬 하루를 보내보자....오늘은 또 어떤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을까어디든 좋어니까.. 나가 보자..  일단은 나가 보는거다. 2024. 10. 24.
벌써 24일이다.. 벌써 24일이다....24일이나 지나버렸네...홀로... 방구석에 구속된채.... 그냥 먹고자고. 티비보고..쇼파에 붙어서 산지 24일째....일 없이 집에만 있어니.... 몸도. 이제 탈이 나나 보다...일할때 줄었던 몸무게가 다시 늘어나고....여기저기 아픈데가 생기고...이제는 이 방구석에서 탈출해야 하는데..일할때는 일 안하고 하루종일 놀고 쉬고 싶었는데...막상 일 없이 24일이나 지나보니.. 아무것도 안해도 나가는 지출은 늘어나고..모은돈은 없고.. 그나 모았던 돈 마저도 아무것도 안하고. 하나씩 빠져 나가네..이래서 사람은 일을 해야 되나 보다....한순간의 욱하는 감정으로.. 나와버린 직장....사람은 정말 바보같은 동물인가...매번 같은 실수를 하고 후회하고... 힘들어지고...옛날에는 .. 2024. 10. 24.
시간은 자꾸 지나가는데 시간은 자꾸 지나가는데 나는 언제나 그자리 구나...이 혼돈의 시간이 빨리 지나가야 하는데다시 또 새로 시작한다는것이 이렇게 어렵네...마치 리셋 된것 처럼... 처음부터 또 다시 시작해야 하구나.벌써 수요일이다... 시간은 진짜 빨리 지나가는데나의 시간은 언제나 그대로 인것 같은 기분....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오늘도 집에만 갖혀 있는 건가...좀더 여유를 가지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뭐라도 하기 위해 오늘도 난 억지로 일어나고... 오늘의 할일을 찾아.이제 움직여 봐야 겠네...부디 오늘은 어제보다 좀더 보람된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2024. 10. 23.
무의미한 하루의 연속 하루 하루 시간은 지나가고 있는데하루종일 한것도 없이 무의미하게만 보낸하루가20일이 지나가고 있네..지금은 무의미하게 지나가는 하루가 시간이 지날수록 이제.. 위기가 올수도 있는데..하루 하루 무의미한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네... 2024. 10. 21.
20일이 지나고 있네.. 20일이 지나고 있네....몸이 계속 게을러지는걸까...하루 하루를 그냥 계속 한것 없이 무의미 하게만 보내는 것만 같네.그렇다고 글이라도 매일 올렸어면 괜찮은데.글도 자꾸 띠엄 띠엄 올리고..이래서 사람은 일이 있어야 하는건가..일이 없어니.. 일어나도.. 뭐 할지를 몰라. 비몽사몽...하루종일 유튜브나 보고... 그러다가 또 소파에 누워 버리고..그러면 또 자는거고... 하루의미 없이 그냥 보내는 백수생활..뭐라도 해야 되는 거는 아는데.. 몸이 따라 주지를 않어니...이러다가 영원히 곰이 되는 건가...하루 하루가 갈수록 이제... 두려워지고... 겁이나는데...시간을 이렇게만 보낼수는 없는데....오늘 부터라도... 무조건 일찍 일어나는거는 일찍 일어나는데무조건 6시에 일어나야 겠다....내일 부.. 2024. 10. 21.
일어나자 마자 일어나자 마자... 오늘의 글로 시작을 하는구나.....10월달도 벌써 중순을 지나고 있네한달이 지나가는구나.....그래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조급하게 생각한다고... 되는거는 아니니까..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오늘 하루를 시작해보자... 2024. 10. 18.
하루종일 블로그만. 보고 있네.. 하루종일 블로그만. 보고 있네....하루종일 집에만 있는것도 이제... 답답해지네....일할때는  푹 쉬고... 잠도 푹 자고...  구속된 일 속에서 벗어나고 싶었는데막상..  퇴사하고 나니... 점점더 무기력해지네...뭐라도 해야 되는데...몸이 무기력해지는게 싫어서..  아침에 억지로 일어나고...카메라 챙겨서 여기저기 막 돌아다녀도.. 답답함은 자꾸 커져가는구나..집에만 있어면 하루종일 유튜브나.. 티비만 보는데이제 오늘부터는 티비도 줄이고.. 유튜브도 적게 볼려고 하는데..글이라도 많이 적어야 되는데...무엇을 적어야 될지...글 적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네...글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대단함을 느끼며...오늘도 이렇게 무의미하게 한거 없이 하루를 또 보내네...이제 하루 하루가 지나갈수록 겁이 나.. 2024. 10. 17.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오늘도 그냥 이렇게 지나가는구나....일어나서.. 간단하게 동네 산책하고....집에서 멍때리다가.. 유튜브만 하루종일 보고....그러다가 잠들고.. 또 하루를 그냥 무의미 하게 보내고 이제 하루 하루가 지나갈수록. 답답함의 연속이 시작이 되는구나...아무것도 안하고 이제 3주가 지나가고.. 한달이 지나가고...두달이 지나가면 그때는 이제 불안해지겠지...지금은 그냥 답답하지만... 뭘 할려고 해도... 뭔가 계속 허전한기분...사람은 이래서.. 일을 해야되는 가 보다.일이 없어니,. 그냥 하루 종일 멍하고 무기력해지고...움직이지를 않어니 빠진 살도 다시 찌고 있어니..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 동안.글이라도 많이 올리면 괜찮은데그것도 쉽지는 않고 오늘도 내일을 기대하며 이렇게 무의미한 하루를 그냥 보내는.. 2024. 10. 15.
이제 또 다시 시작한다는게 오늘도 이렇게 지나가네...한동안 집에만 있어니.. 뭔가 무기력해지고.. 몸이 자꾸 무거워지네..뭐라도 해야되는데....이제 또 다시 시작한다는게... 그렇게 쉬운거는 아닌데...나는또 다시 시작해야하네...이제는 다시 시작한다는게 마지막고... 두렵기도 하는 지금.왜 자꾸 반복에 반복을 하는 걸까..하루빨리 집에서 탈출해야되는데.....이제 2주가 지났고..3주째 접어드는 화요일....이제는 무엇으로 시작을 해야하는 걸까..... 2024. 10. 15.
오늘도 그냥 이렇게 지나가는 걸까... 오늘도 그냥 이렇게 지나가는 걸까...하루종일 잠으로 보내기 싫어서 억지로 오늘도 일어났는데..그냥 시간만 지나가네...뭔가 그냥 무의미한 느낌...그냥 이렇게 무의미한 시간만 보내고 있는 하루 하루무엇을 해야할까... 2024. 10. 9.
오늘도 그냥 지나가는 건가... 오늘도 그냥 지나가는 건가...집에만 있어니까 점점더 무기력해지네...뭐라도 해야되는데...뭐라도 하는게 쉽지많은 않네...오늘도 글과 함께.. 뭐라도 하기위한. 그 무엇인가를찾아 오늘도 한번 움직여 보자....하루 하루가 그냥 무의미 하게만 지나가는것 같다..이제 10월달도 중반으로 접어드는데...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2024. 10. 9.
일어나자 마자 일어나자 마자... 한줄의 글로 하루를 시작하네...오늘도 뭔가 일어나기를 바라며....오늘은 집에만 있지말고 밖으로 한번 나가보자...매일 이렇게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기에는 뭔가 허전하고 아무런 보람이 없어니...시간이 주어질때 이 시간들을 한번 잘 활용해보자...스케줄이 없어도 무조건 나가보는거다..... 곰처럼 집에만 있지말고 뭐라도 작은거라도 한번 시작해보자..일할때는 살이 좀 빠지는것 같더니만.. 몇주동안 집에만 있어서그런가 다시 살이 찌기 시작하네...운동도 좀 열심히 해야 겠네.... 2024. 10. 8.
나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첫번째... 일찍일어나기... 나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첫번째... 일찍일어나기...오늘은 모처럼 일찍 일어났네...평소같어면... 새벽에 일어나서 지금쯤 일터에 있어야하는데..일주일째 집에만 있네....백수가 되면 먼저 생활리듬이 깨어지는데이제 억지라도..  일어나서 뭐라도 해야되는 시점이다...이제 일주일이 지나고 있는데....뭐라도 하고...  집에만 있지말고.. 일부로 밖에도 나가고...직장생활 하듯이.. 일상의 리듬을 찾아야 한다....뭐라도 하자... 2024. 10. 4.
일주일이 다되어가네 벌써 욱하고 그만둔지 일주일이 다되어 가네 벌써사회생활이란거 직장생활이라는거 쉬운게 아닌것 같네..그만두고 나서는 언제나 후회하고..그때 참을걸 하고 후회하고...뭐가 잘못됬는지 모르겠다..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는 그만두고...한 일주일정도 잠만 자고.. 여기저거 돌아다니고..책도 하루종일보고.. 여행도 가고싶었지만.막상 그만두고 나니.. 하루 하루가 초조 하고  답답한 삶이 이제 시작이 되었네.벌써 일주일이 지낙가 버렸어니..내가 목표한 시간 내가 지금 자금으로 버틸수 있는 시간.. 그 시간이 자꾸 빠르게만다가오네.에고 뭐 먹고 살아야 하노 이제..... 2024. 10. 2.
고맙소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거라고등뒤에 번지던 눈물이 참 뜨거웠소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못난 나를 만나서 긴 세월 고생만 시킨 사람이런 사람이라서 미안하고 아픈 사람나 당신을 위해 살아가겠소남겨진 세월도 함께 갑시다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조항조 - 고맙소https://www.youtube.com/watch?v=gxlYYkKTcU8 유튜브 링크 듣기  펴고 닫기 2024. 9. 25.
주말에 또 잠만 자버렸네 몸이 그만큼 피곤한건가 네 주말에는 잠만자버리네 잠은 어차피 나중에 실컷 원 없이자는데 왜 주말에 잠만잘까 곰 처럼 도저히 이래서는 안되겠네 시간별 알람도 소용이 없네 주말 계획을 세워야 겠다 늦게 일어나도 좋어니 일어나자 마자 씻고 산책하고 그다음 오늘 계획이나 스케줄이 없어면 독서를 하고 독서 한다음 글을 적어내려가는거다 늦게일어나도 괜찬어니 주말 내내 잠으로 시간을 보내지 말자 늦게 일어나면 정신 차리고 독서를 하는거다 제발 2024. 9. 9.
하나씩 아직은 멀었다 여기서 하나 하나 나만의 작은글들을 채워 가야지 너무 서두르지말고 하나씩 하나씩 채워 나가면 되는거다 그러면 언젠가는 나만의 소설이되고 역사가 되는 날이 오니까 2024. 9. 6.
매일 매일의 고된 삶 오늘도 수고했다...매번 힘든하루지만....그래도 참고 견디면 되는것이다....매일 매일의 고된 삶....이럴줄 알아서면... 학교 다닐때 공부라도 열심히 하는 건데..공부가 가장쉽다는 말을 학교 다닐때는 왜 이해하지 못했을까..힘든 하루 하루의 노동을 하는 지금..진짜 공부가 제일 쉬웠다는 것을... 이제야 느끼네....공부만 열심히  해서도.. 내가 원하는 사무를 보면서 화이트 칼라 생활을 하고 있을건데..지나간건 지나간거고..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면 되는거다...지나간 과거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다가올 미래에 집착하자.... 2024. 9. 5.
9월 9월달이네 시간은 잘간다 시간이 가는 동안 난 준비를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이제 시간은 더 나를 기다려 주지않는데 이제 서서히 준비를 해야되는데 시간이 그냥 야속할뿐이네 9월달 올해도 이제 절반이상 가버렸네 시간이 무섭다 이제는 하루 하루가 너무 빨리 가네 2024. 9. 3.
힘든하루의 연속이네... 힘든하루의 연속이네...그래도.. 제발 끝까지 버티어 보자.여기서 무너지면.. 아무것도 안된다...힘들지만.. 힘든것을 내것으로 만들어 보자..아직 힘든이유는 내것으로 만들지 못해서 그런거니까.시간이 좀 걸린다고 생각하고.. 좋게 좋게 넘어가자...사람들 너무 원망하지 말고......이제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어니...제발 여기서만큼은 끝까지 버티어 보자.. 제발..나 자신에게 부탁한다... 2024. 8. 29.
카피라이팅 글을 적어서 수입을 올리는 카피라이팅 나도 열심히 글을 올리기는 하는데 언제쯤 수익으로 돌아 올런지는 미지수 글을 또 수익을 목적으로 적는것도 이상하지만 이제 카피라이팅이 나중에 무한한 수익의 원천이 될지도 모른다 그만큼 평생직장이 될수 있어니까 지금도 늦지 않았어니 꾸준히 글을 적어서 올려야겠네 언젠가는 수익원이 될수도 있어니까 2024. 8. 27.
2024년 8월 20일 8월달 첫번째 글이네 8월달이 다지나가는데 첫글이라 그동안 소흘했나 아니면 또 게을러지는걸까 남는거는 글 뿐인데 요즘 힘들어서 그런지 자꾸 소흘해지네 그만큼 글이 어려운가 보다 히루에 하나씩도 못올리니 글쓰기가 쉬운게 아니네 그동안 소흘했는글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올려야겠네 좀더 분발하자 2024. 8. 20.
휴가시작 2024년도 휴가도 시작이 되었네,,,지난주 금요일  부터 휴가시작이였네...벌써 월요일... 토요일 일요일은 늘 곰처럼 잠만 자버렸고오늘은 웬지 오늘마저 자버리면 웬지 이번 휴가도 잠으로만 보낼것 같아서,,뭐라도 해야 될것만 같아서 억지로 일어나서.. 노트북도 찾아오고...방정리도 하고 그럭저럭 보낸것 같네...내일은 좀더 일찍 일어나서.. 보내야 겠네..뭐라도 좋어니까. 이번 휴가 만큼은 잠으로 보내지 말자...이건 내자신에 대한 부탁이다...글도 많이 올리고 글정리도 하고...이번 휴가 만큼은 좀 알차게 보내보자.... 2024. 7. 29.
오늘도 수고했다.... 오늘도 수고했다....하루 12시간의 노동하루의 절반을 일하고.. 집에 와서 잠시 누웠다가...글 몇개 올리고 나면.. 1시가 넘어 버리네.에고 그래도 오늘의 글을 올리고..  내일을 위해 꿈나라로..내일 또한 힘든 하루가 되겠지만.. 2024. 7. 19.
모바일 모바일에서 아침시작 오늘도 모바일에서 하루의 글을 시작하네 퇴근후에는 피곤해서 바로 자버리기 때문에 예전처럼 많은 글을 올리지는 못하네 10분이면 되는데 블로그 시작 초창기에는 많이 글을 적었는데 나만의 추억과 나만의 이야기들을 여기에 꾸준히 많이 올려야 되는데 수익은 둘째치고 나만의 역사와 이야기를 여기서 많이 적어내려가야한다 더욱더 분발해보자 퇴근후 10분이면 된다 2024. 7. 18.
월급 월급이 들어 왔는데..기쁘기 보다는 우울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그전 까지는 생각보다 너무 적게 나와서. 실망하고는 했는데이제는 그것 보다는 두려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그래도. 이번달은 이 월급으로 생활은 되지만.앞으로도 계속 매달 월급을 받을수 있을까...요새는 이런생각이 자꾸든다..  그래서 요즘은 월급을 받으면..  액수보다는... 계속 달 달이 월급을 받을수 있을까가. 걱정이다.. 그만큼. 이제 일할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거다...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데.....빨리 지나가는 동안 시간은 너무 많은것을 빼앗아 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시간이 빨리지나가면  일할수 있는 시간 만큼은 남겨두고 가야지...왜 일할수 있는  시간까지도 .. 가져가는걸까..그만큼 내가 준비가 안됬다는 것.. 2024. 7. 15.
오랜만에 컴퓨터를 부팅했네 오랜만에 컴퓨터를 부팅했네....부팅하고.. 버릇처럼.. 맨 먼저 웹브라우저를 열고....이것 저것.. 보다가...오늘의 글을 적어야 되는데....무엇으로 또 시작을 해야 하나... 그냥 오늘도.. 이것 저것  아무거나 적어 내려가는 건가...몇주 동안 그냥. 바쁘게만 지낸것 같네..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이것 저것 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실천을 하지 못한.. 몇주...그냥 일 마치고 집에 오면 그대로 잠에 빠져 버리고..주말에도.. 잠만 잔. 몇주였다...하루 하루의 기록도.. 자꾸 소흘해지는 것만 같네부지런히 적어 내려 가야 되는데... 2024. 7. 11.
본격적인 장마와 함께 많은 비가오는구나 제발 비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시작해본다 이번주는 비와함께 시작을 하네 비와 함께 더위도 씻겨 내려가서면 하는 바램 몇주동안 글 정리를 못했네 물론 몸이 피곤해서 그런거지만 어찌보면 변명아닌 변명이 아닐까 하루에 하나씩 올린다는 계획 쉽지가 않네 그래도 모바일이 있어서 이렇게 틈틈이 모바일로 라도 글을 올리는 구나 2024.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