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9 에고 오늘하루도 벌써 중반으로 지나가는구나... 에고 오늘하루도 벌써 중반으로 지나가는구나...며칠전부터.. 유튜브 이것저것 한다고....또 밤새고.... 어제 부터는 실시간 방송 한번해볼려고 지금도 테스트 중인데...콘덴츠가 없네유튜브도 컨덴츠가 없어서 고민인데...실시간 방송은 또 뭘 해야 하는지..그렇다고 하루종일 음악만 틀면 저작권에 걸리고...뭘해야하지...저작권이 이래저래 발목을 잡는구나..지금은 그래서 그냥 게임으로 방송 테스트 중인데... 모르겠다...이래저래 또 오늘 하루도 지나가고...내일면 벌써 11월달도 끝이구나..아..... 끔찍하네...벌써 2024년도가 다 지나갔다 말인가...에고 벌써 12월달 마지막 달력 한장만 남았구나....기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이제는 크리마스가 기쁘지 않고 설레이지도 않고크리스마스면 이제 한.. 2024. 11. 29. 오늘하루도 시작이네.. 오늘도 하루가 어김없이 시작이 되는구나..11월달은 이제 며칠 안남았고12월달이 벌써 다가오면서 2024년도 다가는구나..올 한해동안 무엇을 했을까..벌써 1년이나 지나가고 있는데...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1년동안 글이라도 많이 적어서면 모를까..이것도 저것도 아닌 1년을 무의미 하게만 보낸것 같네..그렇다고 금전이 더 모여서면 다행인데...금전은 이제부터 죽어라고 까먹고만 있어니....그래도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는 뭐라도 하기 위해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이렇게 첫 글을 남기며오늘 하루도 시작해보자...https://www.youtube.com/@integerinfo173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 2024. 11. 26. 오늘도 또 하루의 시작이네.... 오늘도 또 하루의 시작이네....이제는 하루 하루의 의미도 모르게 되는 건가...아침까지 밤새고... 피곤하면 오후에 잠이 들어서오후 6시에 일어나서 또 밤새고,,,이러니 하루 하루의 의미가 없어진지가 2달이나 지나가네..정말 이러다가 일상생활의 패턴을 잊어버리지는 않나 모르겠네하루 하루는 정말로 빨리 지나가는데...나의 시간은 여전히 천천히만 갈려고 하네....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있을까... 제발 오늘 하루만은 제대로 된 하루의 리듬을 찾아보자..비록 어제도 밤샜지만.. 오후에 또 잠들면 또 반복이니..오늘 만큼은 피곤해도 오후에 잠들지 말고 밤에 잠들자,그리고 이제부터 하루의 리듬을 다시 찾도록 노력하자...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 2024. 11. 23. 11월달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 20일다.... 11월달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이번달도 한거는 없이 놀면서.. 그냥 빠르게만 지나가버렸네..이제 2024년의 마지막 12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올해도 이제 정말 다 가는구나...이제는 한해 한해가... 하루처럼 빨리 지나가는 것 같네...올 한해도, 나에게는 큰 변화를 남기며또 새로운 새해를 준비해야 하는 걸까....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www.youtube.com 2024. 11. 21. 오늘도 일어나자 마자.... 오늘도 일어나자 마자....나의 서재이자 나의 작업실로....와서..먼저 컴퓨터들 부팅을 하고..오늘은 또 무엇을 만들지 하고... 잠시 생각하면서이것저것 웹에서 정보를 찾지만 무엇으로 콘덴츠를 만들어야 할지..아이디어가 잘 떠 오르지가 않네오늘도 이렇게 켬퓨터 앞에서 보내다 보면 금방 하루가 다 가겠네... https://www.youtube.com/@integerinfo173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www.youtube.com 2024. 11. 19. 지난 2달 동안.. 지난 2달 동안...노는 시간동안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뭐라도 남겨야 될것 같아서 시작한..유튜브 그동안 바탕화면에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제작한 동영상 파일들... 지우기는 아깝고.. 하나 둘 정리 하면서 보니까 그동안 작업한 영상만 벌써 52G 가 넘어 버렸네...벌써 이만큼 많은 영상들을 작업했다는 말인가..하지만 과연 이중에서 몇개가 인기영상이 될라나..에고, 오늘은 그동안 작업한 영상들을 백업하면서 좀더 나은 콘덴츠를 만들어야 되는데 콘덴츠 제작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오늘은 간만에 기차 콘덴츠를 담으려 기차 역으로 한번 가 봐야 겠다. 이거 또한 힘든 작업이 될것 같네 먼저 기차 시간표를 보고 무작정 기차 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기차 시간표에 맞춰 멋진 영상을 한번 담아 봐야겠네.... htt.. 2024. 11. 17. 11월도 이제 절반이나 지나가 버렸네.... 11월도 이제 절반이나 지나가 버렸네....아직은 그래도 하루 하루 버티면서 하루를 보내는데...이제 나중에 되면 어쩔라고 이럴까..그냥 답답할뿐이다..하루를 하루답게 보낸적이 없네.... 2024. 11. 16. 오늘도 밤을 새우고 아침을 맞이 하는구나... 오늘도 밤을 새우고 아침을 맞이 하는구나...쉬는 동안 빠르게 가는 시간이 아까워서..요즘 잠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뭐라도 쉬는 시간동안에 남겨야 될것같아서 글이라도 많이 남기고유튜브 영상도 하루 하루 만들면서...오늘 하루를 맞이하는구나...남는 시간동안... 가만히 집에서 먹고 자고 노는것 보다는뭐라도 남기는게 맞지 싶어서....오늘도 나는 영상 자료를 찾아서.. 인터넷을 검색하거나..아니면 밖으로 사진찍으로 오늘여정도 시작이 되는구나.. youtube 홍보저의 youtube 홍보를 하고자 오늘 홍보용 크레딧을 길게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지루하셔도 끝까지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www.youtube.com/@integerinfo173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w.. 2024. 11. 14. 13일이고 수요일이다.. 13일이고 수요일이다..밤낮이 바뀌고....낮이 밤이고 밤이 낮이되어버렸네...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줄 모르고..이렇게 곰이 되어버린것일까움직이려고 해도.. 이제 적응이 되어버린걸까...이제 새로출발 해야되고새로운 직장으로 출근해야 되는데계속 느기적 느기적 점점더 느려져가네 나의 시간은나의 시간은 느려져가는데현실의 시간은 일주일이 하루처럼 지나가고1년이 1주일처럼 지나가고 있음을 모르고내 시간에만 맞쳐 가는거는 아닐까.이러다가는 아무것도 안되는데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어가고 있네...우물에서 벗어나야 되는데 https://www.youtube.com/@integerinfo173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 2024. 11. 13. 글을 적어내려 가는것도 글을 적어내려 가는것도부족한 실력이지만 영상편집을 하는 것도쉬운거는 아닌것 같네....모니터 5대에.. 노트북 2대이 장비들로 오늘도 창작이라는 것을 하기는 해야되는데...무엇을 만들어 낼까.....유명한 유튜브와 블로그들은 결코 하루아침에 유명해지지 않는다는 것을이제서야 새삼스럽게 느끼는걸까...그만큼의 피나는 노력으로 정상에 올랐어니까 다들,,그만큼의 보상을 받는줄도 모른다...너무나도 쉽게 블로그나 유튜브에 도전하고 있는줄은 아닐까...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youtube 홍보저의 youtube 홍보를 하고자 오늘 홍보용 크레딧을 길게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지루하셔도 끝까지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www.youtube.com/@integerinfo173 작은이야기_INTEGER.. 2024. 11. 13. 11월달도 벌써 11일이네.... 11월달도 벌써 11일이네....오늘이 빼빼로 데이인가....상술에 생긴 기념일이 오늘이구나...11월달도 벌써 중반이나 다가는 구나...나는 아직도 그대로.. 인데...시간은 한 없이 잘도 흘러가는구나.... 2024. 11. 11. 열심히 일해주고 있는 나의 데스크탑... 오늘도 유튜브 자료컨덴츠 편집중인 나의 데스크탑...모니터 5대에.... 열심히 일해주고 있는 나의 데스크탑...오른쪽에는 커피잔...커피잔의 의미는 어제도 밤을 샜다는 의미...그동안 줄지 않는 커피믹서가 어느새 이제 동이 나기 시작했네...힘들고 힘든길인것 같다...오늘도.. 나의 컨덴츠 작업을 한번 시작해보자... 화이팅... 2024. 11. 7. 11월달이 된지도 벌써 7일 11월달이 된지도 벌써 7일요 며칠 사이 시간이 왜이리 빨리 가는 것일까....11월달도 벌써 6일이나 지나가버렸네......이러다가.... 올해도 금방이네.....시간이 이제는 정말로 무서워 지는 시점이다....더군다나 지금 아무것도 안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지일주일이 하루처럼 지나가 버리고...밤낮구분이 없어진지가 오래되어 버렸네....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시간이 너무나도 무의미 하기 전에오늘도 새벽2시에 난.. 나의 이야기를 올리고...얼마전 시작한 유튜브 자료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이른 시간부터 나의 컴퓨터는 24시를 향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구나 2024. 11. 7. 11월달이다.. 11월달이다...이제 2024년도 한달 남았네...이제 두려운 시간들이 어쩌면 다가 오는줄도 모른다..10월달이.. 영원 할것만 같은... 한달간의 휴식그동안 몸은 느려져..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던 10월달..영원한 휴식같았던 10월... 이제... 움직이야 된다..너무나도 긴 휴식이였다...이제 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한다....11월달이다.. 올해가 다 가기전에 다시 시작해야 한다....이렇게 자꾸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만 지나가면...갈수록 나태해진다..하루빨리 정신좀 차리자. 제발....11월달은 부디 새로운 달이 되기를 바라며.... 2024. 11. 1. 10월달도 벌써 다가버렸네. 10월달도 벌써 다가버렸네..10월 한달동안 집에서만 빈둥 빈둥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한달이 지나가버렸네....한달동안 일어나도 할것도 없고그냥 무의미 하게만 보내버렸네....아무것도 안하고 보낸시간들.. 그러는 동안... 나의 시간은 저 만큼 달아나고 있는줄도 모른다.하루 빨리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데...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게 이제는 두려워 지네....이제는 정신 차리고.. 많이 놀았어니까...11월달에는 부지 새롭게 시작해야한다...자꾸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만 보내면 난 이제 굶어 죽어니까.뭐라도 해야된다.. 2024. 10. 30. 이제 10월달도 며칠 안남았네... 이제 10월달도 며칠 안남았네....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구나...오늘은 또 무엇을 해야 되는가...일찍일어나도.. 뭔가 할게 없어니.... 허전한 마음...어떡해 하면 오늘 하루를 보람되게 보낼까.이제... 서서히.. 두려움이 다가오는데..그러기 전에 빨리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봐야 되는데.... 2024. 10. 27. 오늘도 나가보자.. 오늘도 나가보자..어디든 좋어니까....집에 있어면 몸이 둔해지고 굳어지는까..움직이자...아직은 조급하하고... 불안하지만... 그럴수록 움직이자.. 몸을 움직이자..오늘도 한번 힘찬 하루를 보내보자....오늘은 또 어떤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을까어디든 좋어니까.. 나가 보자.. 일단은 나가 보는거다. 2024. 10. 24. 벌써 24일이다.. 벌써 24일이다....24일이나 지나버렸네...홀로... 방구석에 구속된채.... 그냥 먹고자고. 티비보고..쇼파에 붙어서 산지 24일째....일 없이 집에만 있어니.... 몸도. 이제 탈이 나나 보다...일할때 줄었던 몸무게가 다시 늘어나고....여기저기 아픈데가 생기고...이제는 이 방구석에서 탈출해야 하는데..일할때는 일 안하고 하루종일 놀고 쉬고 싶었는데...막상 일 없이 24일이나 지나보니.. 아무것도 안해도 나가는 지출은 늘어나고..모은돈은 없고.. 그나 모았던 돈 마저도 아무것도 안하고. 하나씩 빠져 나가네..이래서 사람은 일을 해야 되나 보다....한순간의 욱하는 감정으로.. 나와버린 직장....사람은 정말 바보같은 동물인가...매번 같은 실수를 하고 후회하고... 힘들어지고...옛날에는 .. 2024. 10. 24. 시간은 자꾸 지나가는데 시간은 자꾸 지나가는데 나는 언제나 그자리 구나...이 혼돈의 시간이 빨리 지나가야 하는데다시 또 새로 시작한다는것이 이렇게 어렵네...마치 리셋 된것 처럼... 처음부터 또 다시 시작해야 하구나.벌써 수요일이다... 시간은 진짜 빨리 지나가는데나의 시간은 언제나 그대로 인것 같은 기분....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오늘도 집에만 갖혀 있는 건가...좀더 여유를 가지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뭐라도 하기 위해 오늘도 난 억지로 일어나고... 오늘의 할일을 찾아.이제 움직여 봐야 겠네...부디 오늘은 어제보다 좀더 보람된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2024. 10. 23. 무의미한 하루의 연속 하루 하루 시간은 지나가고 있는데하루종일 한것도 없이 무의미하게만 보낸하루가20일이 지나가고 있네..지금은 무의미하게 지나가는 하루가 시간이 지날수록 이제.. 위기가 올수도 있는데..하루 하루 무의미한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네... 2024. 10. 21. 20일이 지나고 있네.. 20일이 지나고 있네....몸이 계속 게을러지는걸까...하루 하루를 그냥 계속 한것 없이 무의미 하게만 보내는 것만 같네.그렇다고 글이라도 매일 올렸어면 괜찮은데.글도 자꾸 띠엄 띠엄 올리고..이래서 사람은 일이 있어야 하는건가..일이 없어니.. 일어나도.. 뭐 할지를 몰라. 비몽사몽...하루종일 유튜브나 보고... 그러다가 또 소파에 누워 버리고..그러면 또 자는거고... 하루의미 없이 그냥 보내는 백수생활..뭐라도 해야 되는 거는 아는데.. 몸이 따라 주지를 않어니...이러다가 영원히 곰이 되는 건가...하루 하루가 갈수록 이제... 두려워지고... 겁이나는데...시간을 이렇게만 보낼수는 없는데....오늘 부터라도... 무조건 일찍 일어나는거는 일찍 일어나는데무조건 6시에 일어나야 겠다....내일 부.. 2024. 10. 21. 일어나자 마자 일어나자 마자... 오늘의 글로 시작을 하는구나.....10월달도 벌써 중순을 지나고 있네한달이 지나가는구나.....그래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조급하게 생각한다고... 되는거는 아니니까..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오늘 하루를 시작해보자... 2024. 10. 18. 하루종일 블로그만. 보고 있네.. 하루종일 블로그만. 보고 있네....하루종일 집에만 있는것도 이제... 답답해지네....일할때는 푹 쉬고... 잠도 푹 자고... 구속된 일 속에서 벗어나고 싶었는데막상.. 퇴사하고 나니... 점점더 무기력해지네...뭐라도 해야 되는데...몸이 무기력해지는게 싫어서.. 아침에 억지로 일어나고...카메라 챙겨서 여기저기 막 돌아다녀도.. 답답함은 자꾸 커져가는구나..집에만 있어면 하루종일 유튜브나.. 티비만 보는데이제 오늘부터는 티비도 줄이고.. 유튜브도 적게 볼려고 하는데..글이라도 많이 적어야 되는데...무엇을 적어야 될지...글 적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네...글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대단함을 느끼며...오늘도 이렇게 무의미하게 한거 없이 하루를 또 보내네...이제 하루 하루가 지나갈수록 겁이 나.. 2024. 10. 17.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오늘도 그냥 이렇게 지나가는구나....일어나서.. 간단하게 동네 산책하고....집에서 멍때리다가.. 유튜브만 하루종일 보고....그러다가 잠들고.. 또 하루를 그냥 무의미 하게 보내고 이제 하루 하루가 지나갈수록. 답답함의 연속이 시작이 되는구나...아무것도 안하고 이제 3주가 지나가고.. 한달이 지나가고...두달이 지나가면 그때는 이제 불안해지겠지...지금은 그냥 답답하지만... 뭘 할려고 해도... 뭔가 계속 허전한기분...사람은 이래서.. 일을 해야되는 가 보다.일이 없어니,. 그냥 하루 종일 멍하고 무기력해지고...움직이지를 않어니 빠진 살도 다시 찌고 있어니..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 동안.글이라도 많이 올리면 괜찮은데그것도 쉽지는 않고 오늘도 내일을 기대하며 이렇게 무의미한 하루를 그냥 보내는.. 2024. 10. 15. 이제 또 다시 시작한다는게 오늘도 이렇게 지나가네...한동안 집에만 있어니.. 뭔가 무기력해지고.. 몸이 자꾸 무거워지네..뭐라도 해야되는데....이제 또 다시 시작한다는게... 그렇게 쉬운거는 아닌데...나는또 다시 시작해야하네...이제는 다시 시작한다는게 마지막고... 두렵기도 하는 지금.왜 자꾸 반복에 반복을 하는 걸까..하루빨리 집에서 탈출해야되는데.....이제 2주가 지났고..3주째 접어드는 화요일....이제는 무엇으로 시작을 해야하는 걸까..... 2024. 10. 15. 오늘도 그냥 이렇게 지나가는 걸까... 오늘도 그냥 이렇게 지나가는 걸까...하루종일 잠으로 보내기 싫어서 억지로 오늘도 일어났는데..그냥 시간만 지나가네...뭔가 그냥 무의미한 느낌...그냥 이렇게 무의미한 시간만 보내고 있는 하루 하루무엇을 해야할까... 2024. 10. 9. 오늘도 그냥 지나가는 건가... 오늘도 그냥 지나가는 건가...집에만 있어니까 점점더 무기력해지네...뭐라도 해야되는데...뭐라도 하는게 쉽지많은 않네...오늘도 글과 함께.. 뭐라도 하기위한. 그 무엇인가를찾아 오늘도 한번 움직여 보자....하루 하루가 그냥 무의미 하게만 지나가는것 같다..이제 10월달도 중반으로 접어드는데...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2024. 10. 9. 일어나자 마자 일어나자 마자... 한줄의 글로 하루를 시작하네...오늘도 뭔가 일어나기를 바라며....오늘은 집에만 있지말고 밖으로 한번 나가보자...매일 이렇게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기에는 뭔가 허전하고 아무런 보람이 없어니...시간이 주어질때 이 시간들을 한번 잘 활용해보자...스케줄이 없어도 무조건 나가보는거다..... 곰처럼 집에만 있지말고 뭐라도 작은거라도 한번 시작해보자..일할때는 살이 좀 빠지는것 같더니만.. 몇주동안 집에만 있어서그런가 다시 살이 찌기 시작하네...운동도 좀 열심히 해야 겠네.... 2024. 10. 8. 나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첫번째... 일찍일어나기... 나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첫번째... 일찍일어나기...오늘은 모처럼 일찍 일어났네...평소같어면... 새벽에 일어나서 지금쯤 일터에 있어야하는데..일주일째 집에만 있네....백수가 되면 먼저 생활리듬이 깨어지는데이제 억지라도.. 일어나서 뭐라도 해야되는 시점이다...이제 일주일이 지나고 있는데....뭐라도 하고... 집에만 있지말고.. 일부로 밖에도 나가고...직장생활 하듯이.. 일상의 리듬을 찾아야 한다....뭐라도 하자... 2024. 10. 4. 일주일이 다되어가네 벌써 욱하고 그만둔지 일주일이 다되어 가네 벌써사회생활이란거 직장생활이라는거 쉬운게 아닌것 같네..그만두고 나서는 언제나 후회하고..그때 참을걸 하고 후회하고...뭐가 잘못됬는지 모르겠다..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는 그만두고...한 일주일정도 잠만 자고.. 여기저거 돌아다니고..책도 하루종일보고.. 여행도 가고싶었지만.막상 그만두고 나니.. 하루 하루가 초조 하고 답답한 삶이 이제 시작이 되었네.벌써 일주일이 지낙가 버렸어니..내가 목표한 시간 내가 지금 자금으로 버틸수 있는 시간.. 그 시간이 자꾸 빠르게만다가오네.에고 뭐 먹고 살아야 하노 이제..... 2024. 10. 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