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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소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거라고등뒤에 번지던 눈물이 참 뜨거웠소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못난 나를 만나서 긴 세월 고생만 시킨 사람이런 사람이라서 미안하고 아픈 사람나 당신을 위해 살아가겠소남겨진 세월도 함께 갑시다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조항조 - 고맙소https://www.youtube.com/watch?v=gxlYYkKTcU8 유튜브 링크 듣기  펴고 닫기 2024. 9. 25.
주말에 또 잠만 자버렸네 몸이 그만큼 피곤한건가 네 주말에는 잠만자버리네 잠은 어차피 나중에 실컷 원 없이자는데 왜 주말에 잠만잘까 곰 처럼 도저히 이래서는 안되겠네 시간별 알람도 소용이 없네 주말 계획을 세워야 겠다 늦게 일어나도 좋어니 일어나자 마자 씻고 산책하고 그다음 오늘 계획이나 스케줄이 없어면 독서를 하고 독서 한다음 글을 적어내려가는거다 늦게일어나도 괜찬어니 주말 내내 잠으로 시간을 보내지 말자 늦게 일어나면 정신 차리고 독서를 하는거다 제발 2024. 9. 9.
하나씩 아직은 멀었다 여기서 하나 하나 나만의 작은글들을 채워 가야지 너무 서두르지말고 하나씩 하나씩 채워 나가면 되는거다 그러면 언젠가는 나만의 소설이되고 역사가 되는 날이 오니까 2024. 9. 6.
매일 매일의 고된 삶 오늘도 수고했다...매번 힘든하루지만....그래도 참고 견디면 되는것이다....매일 매일의 고된 삶....이럴줄 알아서면... 학교 다닐때 공부라도 열심히 하는 건데..공부가 가장쉽다는 말을 학교 다닐때는 왜 이해하지 못했을까..힘든 하루 하루의 노동을 하는 지금..진짜 공부가 제일 쉬웠다는 것을... 이제야 느끼네....공부만 열심히  해서도.. 내가 원하는 사무를 보면서 화이트 칼라 생활을 하고 있을건데..지나간건 지나간거고..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면 되는거다...지나간 과거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다가올 미래에 집착하자.... 2024. 9. 5.
9월 9월달이네 시간은 잘간다 시간이 가는 동안 난 준비를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이제 시간은 더 나를 기다려 주지않는데 이제 서서히 준비를 해야되는데 시간이 그냥 야속할뿐이네 9월달 올해도 이제 절반이상 가버렸네 시간이 무섭다 이제는 하루 하루가 너무 빨리 가네 2024. 9. 3.
힘든하루의 연속이네... 힘든하루의 연속이네...그래도.. 제발 끝까지 버티어 보자.여기서 무너지면.. 아무것도 안된다...힘들지만.. 힘든것을 내것으로 만들어 보자..아직 힘든이유는 내것으로 만들지 못해서 그런거니까.시간이 좀 걸린다고 생각하고.. 좋게 좋게 넘어가자...사람들 너무 원망하지 말고......이제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어니...제발 여기서만큼은 끝까지 버티어 보자.. 제발..나 자신에게 부탁한다... 2024. 8. 29.
카피라이팅 글을 적어서 수입을 올리는 카피라이팅 나도 열심히 글을 올리기는 하는데 언제쯤 수익으로 돌아 올런지는 미지수 글을 또 수익을 목적으로 적는것도 이상하지만 이제 카피라이팅이 나중에 무한한 수익의 원천이 될지도 모른다 그만큼 평생직장이 될수 있어니까 지금도 늦지 않았어니 꾸준히 글을 적어서 올려야겠네 언젠가는 수익원이 될수도 있어니까 2024. 8. 27.
2024년 8월 20일 8월달 첫번째 글이네 8월달이 다지나가는데 첫글이라 그동안 소흘했나 아니면 또 게을러지는걸까 남는거는 글 뿐인데 요즘 힘들어서 그런지 자꾸 소흘해지네 그만큼 글이 어려운가 보다 히루에 하나씩도 못올리니 글쓰기가 쉬운게 아니네 그동안 소흘했는글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올려야겠네 좀더 분발하자 2024. 8. 20.
휴가시작 2024년도 휴가도 시작이 되었네,,,지난주 금요일  부터 휴가시작이였네...벌써 월요일... 토요일 일요일은 늘 곰처럼 잠만 자버렸고오늘은 웬지 오늘마저 자버리면 웬지 이번 휴가도 잠으로만 보낼것 같아서,,뭐라도 해야 될것만 같아서 억지로 일어나서.. 노트북도 찾아오고...방정리도 하고 그럭저럭 보낸것 같네...내일은 좀더 일찍 일어나서.. 보내야 겠네..뭐라도 좋어니까. 이번 휴가 만큼은 잠으로 보내지 말자...이건 내자신에 대한 부탁이다...글도 많이 올리고 글정리도 하고...이번 휴가 만큼은 좀 알차게 보내보자.... 2024. 7. 29.
오늘도 수고했다.... 오늘도 수고했다....하루 12시간의 노동하루의 절반을 일하고.. 집에 와서 잠시 누웠다가...글 몇개 올리고 나면.. 1시가 넘어 버리네.에고 그래도 오늘의 글을 올리고..  내일을 위해 꿈나라로..내일 또한 힘든 하루가 되겠지만.. 2024. 7. 19.
모바일 모바일에서 아침시작 오늘도 모바일에서 하루의 글을 시작하네 퇴근후에는 피곤해서 바로 자버리기 때문에 예전처럼 많은 글을 올리지는 못하네 10분이면 되는데 블로그 시작 초창기에는 많이 글을 적었는데 나만의 추억과 나만의 이야기들을 여기에 꾸준히 많이 올려야 되는데 수익은 둘째치고 나만의 역사와 이야기를 여기서 많이 적어내려가야한다 더욱더 분발해보자 퇴근후 10분이면 된다 2024. 7. 18.
월급 월급이 들어 왔는데..기쁘기 보다는 우울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그전 까지는 생각보다 너무 적게 나와서. 실망하고는 했는데이제는 그것 보다는 두려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그래도. 이번달은 이 월급으로 생활은 되지만.앞으로도 계속 매달 월급을 받을수 있을까...요새는 이런생각이 자꾸든다..  그래서 요즘은 월급을 받으면..  액수보다는... 계속 달 달이 월급을 받을수 있을까가. 걱정이다.. 그만큼. 이제 일할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거다...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데.....빨리 지나가는 동안 시간은 너무 많은것을 빼앗아 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시간이 빨리지나가면  일할수 있는 시간 만큼은 남겨두고 가야지...왜 일할수 있는  시간까지도 .. 가져가는걸까..그만큼 내가 준비가 안됬다는 것.. 2024. 7. 15.
오랜만에 컴퓨터를 부팅했네 오랜만에 컴퓨터를 부팅했네....부팅하고.. 버릇처럼.. 맨 먼저 웹브라우저를 열고....이것 저것.. 보다가...오늘의 글을 적어야 되는데....무엇으로 또 시작을 해야 하나... 그냥 오늘도.. 이것 저것  아무거나 적어 내려가는 건가...몇주 동안 그냥. 바쁘게만 지낸것 같네..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이것 저것 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실천을 하지 못한.. 몇주...그냥 일 마치고 집에 오면 그대로 잠에 빠져 버리고..주말에도.. 잠만 잔. 몇주였다...하루 하루의 기록도.. 자꾸 소흘해지는 것만 같네부지런히 적어 내려 가야 되는데... 2024. 7. 11.
본격적인 장마와 함께 많은 비가오는구나 제발 비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시작해본다 이번주는 비와함께 시작을 하네 비와 함께 더위도 씻겨 내려가서면 하는 바램 몇주동안 글 정리를 못했네 물론 몸이 피곤해서 그런거지만 어찌보면 변명아닌 변명이 아닐까 하루에 하나씩 올린다는 계획 쉽지가 않네 그래도 모바일이 있어서 이렇게 틈틈이 모바일로 라도 글을 올리는 구나 2024. 7. 9.
7월달 6월이 지나가버렸네 새로운 7월 더운 여름의 시작 7월달이 시작이네 어제까지는 피곤한지 잠만 또 잤네 네 주말에는 잠에만 빠지고 몸이 많이 지쳤나보다 새로운달 7월달 여름의 시작 주말에 내내 에어콘만 돌렸는데 전기세 많이 나오는 7월달 또한 공과금도 나오는날 모르겠다 많이 나오면 많이 나오는대로 지내면 되고 덜쓰면 되고 2024. 7. 1.
상쾌한 아침 상쾌한 아침으로 오늘 하루도 시작 오늘도 열심히 해보자 이제 어느덧 글이 쌓여 가고 있네 어서 어서 부지런히 올려서 나만의 역사 한권의 책이 나오기 까지 부지런히 하루에 한페이지라도 하루에 한줄이라도 부지런히 올리자 오늘도 틈틈이 글이 올라오기를 바라며 열심히 해보자 2024. 6. 28.
한줄 오늘도 한줄 쉬는 시간의 여유를 이용해 한줄 퇴근후에는 피곤해서 바로 잠에 빠져버려서 퇴근후에 글쓰기는 어려워서 이렇게 쉬는 시간에 한줄씩 쌓여가다 보면 언젠가는 한권의 책으로 탄생하지 않을까 키보드 대신 모바일로 쉬는 시간에 한줄씩 2024. 6. 27.
힘이든다 담배가 자꾸 늘어나네 그만큼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받는 걸까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게되네 힘이들어도 견더야 되는데 요즘 자꾸 힘이빠진다 그렇다고 힘들다고 이야기도 못하고 나만 힘든게 아니니까 요즘들어 부쩍 힘이드네 그래도 글은 열심히 남겨야지 나중에 남는 거는 글 뿐이니까 2024. 6. 26.
6.25 오늘은 한국전쟁이 일어난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대립으로 미국과 소련이 이 작은 한반도에서 벌인 한국전쟁 그 이후 아직도 남북이 분단된채 세계유일의 분단국가 과연 우리나라는 통일이 가능할까 러시아의 북한지원으로 통일이 더욱더 멀어져만 가는 대한민국 어쩌면 이제는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로 북한 북한으로 역사에 남을줄도 전쟁은 역시 평화를 깨는 무서운것 그래도 사람들은 아직까지 서로의 이익만 추구할려고 아직도 전쟁중인줄도 모른다 2024. 6. 25.
오늘도 역시나 많이 더운 하루였다.. 오늘도 역시나 많이 더운 하루였다..땀이 비오듯이 흘린 하루.오늘도 고생 많았다..이 고생을 언제쯤 벗어날려나....늘 똑 같은 반복의 일상.....주말에는 몸이 피곤해서..황금같은 연휴를 잠으로만 보내고...그만큼 몸이 많이 지친걸까..아니면 힘이든걸까.....월요일과 함께 또 같은 일상의 반복이 시작이 되었네... 2024. 6. 24.
모바일로 글올리기 틈틈이 쉬는 시간에 모바일로 글을 많이 올리네 예전의 pc의 악숙함 이제는 모바일로 넘어 온걸까 블로그 모든글이 pc보다는 모바일로 많이 올라가네 그만큼 모바일의 편리함과 이동성 때문이 아닐까 블로그 플랫폼들도 이제는 많이 모바일 위주로 바뀌어서 모바일로 작성해도 pc로 작성한 것처럼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니까 모바일이 어쩌면 더 편하게 글을올릴수 있는 도구가 아닌가 싶다 오늘도 모바일로 나의 글 한페이지를 작성하며 2024. 6. 24.
덥다 뜨겁다 아직 6월인데 대구는 이제 대프리카로 접어들었나 보다 하루 히루가 뜨겁다 옛날에는 냉장고도 없고 에어콘도 없는데 여름을 어떻게 보냈을까 지금은 에어콘 없이는 여름나기는 불가능 어쩌면 그 만큼 우리가 더위에 나약해 졌는 줄도 모른다 옛날에는 더워도 다 견디고 침았는데 요즘음 워낙 문명이 발달해서 조금만 더워도 날리니까 문명의 이익이 사람들을 갈수록 나태하게 만드는줄도 모르겠다 2024. 6. 19.
오늘도 정말 고생했다.. 오늘도 정말 고생했다..이 더운 여름에 밖에서.. 수고 많았다....비록 몸은 지치지만... 그래도  마치고 나면..  힘들지만 그래도..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며.. 퇴근하는 저녁시간.. 그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없자나...직장생활에 있어서 점심시간이 행복한 시간이라면퇴근시간은 그냥 날아가는 듯한. 신나는 일이 아니던가..오늘하루도 정말 고생이 많았다..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니까..오늘의 일은 보람됨을 느끼면서 머리에서 리셋하는 거다..그리고 좀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오늘보다는 더 멋진 내일을 꿈꾸며....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INTEGER @  2024.6.17  [ 글 ] integer1004letter copyright ⓒ 정수 : https://integer1004letter.tistor.. 2024. 6. 17.
그냥... 하면 되는거다.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뭔가 또 불안해지는 이유는 뭘까...그냥... 하면 되는거다...너무 지나치게 걱정 하지 말고.. 부딪히면 되는거다.. 닥치면.. 닥치는대로.. 하면 되는거니까.너무 걱정하지 말자 걱정을 사서 하지말자...편안하게 받아들이면 되고..  하면 되니까..너무 조급해 하지도 말고.....지나친 걱정도 하지 말자....남들의 뭐라하던  나의 일에  충실하면 되는거다... 2024. 6. 13.
머리속 머리속의 정보들을 조합해야한다...보고,듣고,느끼고, 모든 정보들을 조합해 분석해서.한글자 한글자씩 . 만들어가면서.. 나의 이야기는 시작이된다...본것은 많은데... 느낀것은 많은데...무엇으로 적어내려 가야하는지.... 작가 실력만큼은 아니지만.. 문법과 문장은 맞지 않지만...나의 아마추어적인 본능으로 오늘의 이야기를 한번 적어보자...무엇으로 시작을 할까... 날씨부터 시작을 해야겠다..이제 오늘 부터 본격적인 여름인가...오늘도 덥다는데.. 얼마나 더울지.... 끈적 끈적한 여름을 알리는 더위가.이제 부터 시작이구나....글을 적기 위해...  문장들을 책에 찾아보고 스크랩하고..하루에.. 한페이지라도 남기기 위해.. 퇴근후.. 컴퓨터 부터 부팅하고..모니터에 커서를 밀어내면서.... 오늘의 이.. 2024. 6. 12.
한페이지 하루 하루의 삶.어떤날은 피곤해서. 하루종일 잠만 자는 하루...어떠날은 억지로 일어나서. 뭐라도 해야지 하고. 다짐은 하지만막상 할것이 없어 그냥 멍하게 하루를 보내고....무엇을 하면 하루를 보람되게 보낼까,.하고 싶은 것을 할려고 해고 막상 하고 싶은게 떠오르지 않고진짜로 하고 싶은것을 할려면 시간과 돈이 들고...그냥 모니터 앞에 글감이 떠오를때 까지 그냥 아무 이야기만 이렇게 적어내려가는구나 오늘도야간 퇴근이라. 아침에 퇴근하자 마자.,. 자고..즐거운 일요일인데 3시에 일어나서. 이것 저것 하다가... 미쳐 적지 못한 글들을 오늘 이렇게 몰아서 적어 내려가네...글이라는게 정말 적을거는 무궁무진하며 무한인데..막상 머리에 떠오르는게 없어 한참을 망설이다가. 겨우 겨우 적는 나의 아무추어적인 글.. 2024. 6. 9.
토요일 비온다 주말인데 비가오네.... 이번한주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네 야간근무는 시간이 너무빨리 가네 다음 한주만 더 야간근무하면 주간.. 주간은 또 얼마나 힘든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6월달도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2024. 6. 8.
오늘도 오늘도 모니터 앞에서 커서만 바라보면서...무엇으로 적어내려갈까.. 고민 고민 중....현충일 휴무....아침에 퇴근후 잠시 자다가 일어나서.. 종일 모니터 앞에서커서만 바라보고만 있네...그렇게 대단한 글 도 아니고...작가될만한 실력고 아니고.. 그냥 하루의 일상을 적어내려가는 것도. 이렇게 떠오르지가 않아. 그냥 머릿속에 나오는 단어들로겨우 문장만 이어가기를 몇시간째...독서를 너무나도 게을리 한결과가 인가 보다...하루에 한 장 넘기기가 이렇게 어렵다 말인가...그냥 떠오르는 대로만. 적어보자..암튼 오늘 현충일 휴일도 이렇게 지나가는구나....글도 적어내려갈 때 한페이지를 못넘기고.. 마무리 하는 오늘의 하루노을이 지고 어두워지면서.. 현충일 오늘도 마무리를 하면서내일은 좀더 알찬 하루를 맞이하.. 2024. 6. 6.
글감 오늘은 또 무엇으로.. 이 공간을 채울까...이제는 글감이 갈수록... 없어지는것 같네...예전에는 공책에.. 하루의 일들을 열심히 적어 내려 갔는데..이제는 머리에 떠오르지가 않는다....머리속의 글감이 이제는 바닥이 났나.....그 바닥을 독서로 채워야만. 하는데...말로만 하고... 하루에 한장도. 넘기기 어려우니 핑계지만...이제부터라도.. 하루에 한장이라도. 독서를 해야만 겠다...기록을 남길려면 머리에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요즘  내 머리속은 갈수록. 텅텅 비워가고 있어니...글감들이 빠져 나가는 만큼.. 열심히 틈틈히 채워야 겠다.....  INTEGER @  2024.6.6  [ 글 ] integer1004letter  copyright ⓒ 정수 : https://integer1004l.. 2024. 6. 6.
기록 하루 하루가 정말로 빨리만 지나가네...이제 중반에 접어들면 더 빨리 지나갈건데...그동안 준비는 잘하고 있는걸까...아직 준비중인걸까이제는 철저한 준비를 해야하는데... 시간은 이제 더이상 나늘 기다려 주지 않는다....흐르는 시간은 어쩔수 없지만....흐르는 시간동안만은 뭔가를 하고.. 최선을 다해야 하고....작은것이라도 좋으니.. 기록을 꼭 해야 할것만 같다...시간이 지나간 뒤의 흔적이라면... 기록이 아닐까...그런데 그 기록마저 없이 시간만 지나가버리면... 너무나.. 무의미 하지 않은가시간낭비만 한것은 아닐까..그러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니.... 시간을 앞지러지는 못해도...시간이 지나간 흔적은 남겨야 겠다...사진... 글.... 뭐라도 좋어니까... 나만의 흔적 기록을 남기자...... 2024.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