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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외출 오랜만의 외출답답한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외출그동안 답답한 집에서 뭐했는지 모르겠네몇개월동안의 방콕 집콕 생활에 너무 아까운 시간만 허술하게 보내지않았는지 모르겠네그동안 글이라도 부지런히 올렸어면 몰라도그냥 먹고 자고 먹고자고 이게 일상이 되어버렸어니지금이라도 남은시간 알차게 좀 보내보자그동안 소흘히했는 블로그에 글도 좀 이제 많이 올리고비싼 노트북 에 부지런히 글도 좀올리고그럴려고 노트북 샀자나....오늘처럼 외출할때도 항상 노트북 휴대하면서  생각 날때 마다 열심히 적어보는거다... 비록 작가는 못되더라도글이라도 열심히 남겨 보자.,, 지난간 시간들은 어쩔수 없지만 이제 다가올 시간들을좀더 알차게 보내보자...여행도 좀 다니고 글도 많이 올리고 2025. 3. 28.
아름다움에 대하여 아름다움에 대하여 아름다움은 어디에나 있습니다.아침 햇살이 창가를 비출 때, 한 줄기 바람이 나뭇잎을 흔들 때,소중한 사람의 미소 속에서 우리는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아름다움은 화려함이 아닙니다.조용한 한 마디의 따뜻한 말,진심 어린 눈빛,그리고 누군가를 위한 작은 배려 속에 진짜 아름다움이 담겨 있습니다.우리의 하루가 바쁠지라도,잠시 멈춰 서서 아름다움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그 순간들이 모여, 우리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해 줄 테니까요.   작은도서관 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사진관작은사진관integer1004photo.tistory.com INTEGER@2025.3.19[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 2025. 3. 19.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창문을 바라봤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창문을 바라봤다.어제와 다름없는 흐린 하늘.창밖을 스치는 바람 소리가 오늘도 변함없이 들려온다.습관처럼 휴대폰을 집어 들어 시간을 확인하고,느리게 이불을 걷어낸다.씻고 간단한 아침을 먹는다. 커피 한 잔을 내리는 동안부엌 창문 너머로 보이는 길을 바라본다.익숙한 풍경. 출근을 서두르는 사람들,학교 가는 아이들, 늘 같은 시간에 지나는 배달 오토바이.모두 각자의 일상을 반복하고 있다.집을 나서는 길. 익숙한 버스 정류장,늘 비슷한 시간에 만나는 얼굴들.지하철 창문에 비친 내 모습도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작은도서관 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사진관작은사진관integer1004photo.tistory.com INTEGER@2025.3.19[작은이야기]i.. 2025. 3. 19.
오늘도 평범한 하루였다 오늘도 평범한 하루였다.특별한 일은 없었지만,그런 나날들도 소중하다는 걸 다시금 느낀다.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작은 순간들이 쌓여간다.따뜻한 커피 한 잔, 스쳐 지나간 바람익숙한 풍경들이 내 하루를 채웠다.때때로 평범함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오히려 이런 날들이 가장 편안한 것 아닐까?내일은 또 어떤 하루가 펼쳐질지 궁금하다.  작은사진관작은사진관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도서관 integer1004book.tistory.com INTEGER@2025.3.19[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 2025. 3. 19.
햇살이 부드럽게 퍼지며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는 듯하다 햇살이 부드럽게 퍼지며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는 듯하다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하루의 시작을 준비 하며오늘도 해야 할 일 들을 만들어가며뭐든지 어떤일이든집중해서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한다틈틈이 창밖을 보며 머리를 식혔는데,좋아하는 음악도 들으며 조용한 시간도 가지면서때로는 바쁘고, 때로는 평온한 평범한 일상으로돌아갈 준비를 하며오늘 하루도 소중한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내겐이제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자.. www.youtube.com/@integerinfo173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www.yout.. 2025. 3. 13.
아침 공기가 조금은 서늘했지만, 아침 공기가 조금은 서늘했지만,창문 너머로 비치는 햇살이 따뜻했다.눈을 뜨자마자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생각해봤다.바쁜 하루가 될 것 같았지만,그래도 나름의 리듬을 유지하며 보내기로 마음먹었다.오전에는 해야 할 일들을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다.그래도 하나씩 해결해나가니 뿌듯했다.점심을 먹고 나서는 잠깐 산책을 했다.바람은 여전히 쌀쌀했지만,곳곳에 봄이 오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나무에는 작은 새싹이 돋아나고,길가의 꽃들도 하나둘씩 피어나고 있었다.오후에는 잠시 쉬면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었다.요즘 바빠서 놓쳤던 여유를 되찾는 기분이었다.저녁이 되자 창밖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하루가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하고 문득 생각했다.오늘은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그래도 나름대로 의미 있는 하루였다.매일이 똑같아 보.. 2025. 3. 11.
어느 날, 창가에 앉아 바람이 흔드는 나뭇잎을 바라보았다. 어느 날, 창가에 앉아 바람이 흔드는 나뭇잎을 바라보았다.햇살이 잎사귀를 스치며 반짝이고,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이 창문을 흔들었다.그 순간, 문득 지나온 시간들이 떠올랐다.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그리고 떠나보냈던 기억들.어떤 기억은 따뜻했고,어떤 기억은 가슴 한구석을 아리게 만들었다.하지만 모든 순간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우리의 삶은 마치 계절과 같다. 꽃이 피고 지듯, 기쁨과 슬픔도 흐르고 변한다.때로는 비바람이 몰아치지만, 결국 다시 맑은 하늘이 찾아온다. 그렇게 우리는 아픔 속에서도, 행복 속에서도 살아간다.오늘 하루도 그런 날이었다. 조용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나는 나 자신을 안아주기로 했다.지나간 날들을 감사하고, 다가올 날들을 기대하며. https://www.you.. 2025. 3. 11.
평범한 하루란 어떤 모습일까요? 평범한 하루란 어떤 모습일까요? 아침에 눈을 뜨고, 창밖을 바라보며 날씨를 확인하는 순간.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 익숙한 길을 따라 출근하거나 학교에 가는 길. 반복되는 업무나 공부 속에서도 작은 변화나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 순간들. 점심시간에 동료나 친구들과 나누는 짧은 대화, 혹은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 퇴근 후 혹은 수업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노을이 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 저녁을 먹고, TV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게임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 침대에 누워 하루를 되돌아보며 내일을 생각하는 순간. 그렇게 특별할 것 없이 지나가는 하루도, 사실은 작은 행복과 의미가 숨어 있는 날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들의 평범한 하루는 어떤 모습이었나요?  .. 2025. 3. 7.
2025년도 이제 3월달에 접어들었다.. 2025년도 이제 3월달에 접어들었다..벌써 부터 빠르게 지나가는 건가..나에게 시간은 자꾸 너무나도 빠르게만 지나가는 구나몇달 동안은 정말 하루 하루가 너무 빠르게만 지나갔네..그냥 곰 처럼 지낸지도.. 이제는 지쳐만 가네이러다가 영원히 곰이 되는거는 아닌지 모르겠네아무것도 한거 없이 시간은 지나가버렸네....뭐라도 해야 하는데..지나간 과거는 과거 일뿐...지나간 시간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앞으로 다가올 시간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자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어니... 2025. 3. 5.
시간은 자꾸만 지나 가는구나... 시간은 자꾸만 지나 가는구나...새해 1월도 이제 지나가고....아직도 새해인지가 실감이 나지 않는 현실...무의미한 시간이 이제는 그만 지나가서면 하는 바램그동안의 무의미한 시간의 흐름들이나의 블로그에도... 남겨져있네....그동안 너무마도 조용한 내 블로그그동안 무의미한 시간속에서 어쩌면 블로그랑 글을 잠시 잊어버린줄도모르겠다...이제 부터라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아직 늦지 않았어니...지금도 늦지 않았다.. 2025. 1. 19.
한달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네... 한달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네...그동안 관리를 안해서 그런지 블로그가 많이 허전하네..그리고 2025년 새해에 늦은 첫번째 글이네..그동안. 뭐 달리 변화는 없고그냥 무기력하게만 지내고 있네....어쩌면 이제 조회수와... 구독자 수에만.매달리는 블로그나 유튜브에이제 점점 지쳐가는 것일까..처음에는 쉽게만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이제는 어쩌면 흥미가 없어지는 걸까.이제는 수익 보다는그냥 내 일상을 기록한다는 생각으로..새로운 시점으로 블로그와 유튜브를 시작해야 된다..한달만의 블로그 외출.. 찬기운이 많이 드네..그동안 너무나도 뜸한 것일까... 2025. 1. 15.
올해도 이제 정말 다가는구나. 올해도 이제 정말 다 가는 구나..올한해는 이 하얀페이지에 어떤글들이 올라왔나....둘러보니...아직은 그렇게 많은 글이 있지는 않네..하나둘 쌓여 가서.. 나의 역사가 되어가고 있는글내년 새해에도... 더욱더 많은 글들이 올라 오기를 바라며..올한해도 고생많았다..비록 아픈 날도 있었지만.. 다가오는 새해에는 새희망으로 새로운 기분으로 새해를 맞이해보자...올해도 수고 많았다... 2024. 12. 24.
올해도 이제 다 가버렸네.... 올해도 이제 다 가버렸네....올해는 무엇을 했을까...그냥 답답함이 가슴을 때리는 구나..올한해도 이렇게 지나가고...새로운 한해는 오는데...웬지 기쁘지가 않네...지난 일주일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곰이 되어 버렸는데...일주일만에 다시 또 나의 일상을 이렇게 올리는 구나...남은 한해라도 정신차리고 알뜰하게 보내보자...아직 올 한해도 15일이나 남았어니까...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www.youtube.com  youtube 홍보저의 youtube 홍보를 하고자 오늘 홍보용 크레딧을 길게 .. 2024. 12. 14.
오늘만큼은 좀 다르게 새롭게 하루를 시작해보자.. 오늘만큼은 좀 다르게 새롭게 하루를 시작해보자..아무리 맘이 조급하고 답답하지만..그러면 그럴수록 더욱더 답답해지니까...오늘 하루는 좀 다르게 시작하자....널 이렇게 답답하다고 무의미 하게만 지내면벌써 2달이 지나 3개월째 인데 이러다가는 6개월이 지나고1년을넘겨 버리니까.. 제발 오늘 만큼은 좀 새롭게 하루를 시작해보자...그동안 못했던 독서도 좀 하고..그동안 못했던 여행도 좀 다니고.좋아하는 사진도 찍어로 다니고..쉬는 동안 좀 활동적으로 움직여 보자..벌써 올 한해도 다가는 시점에서.. 비록 부득이하게쉬게 되었지만.. 좀더 나은 희망을 품고...좀더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며....오늘도 긍정적으로 희망적으로 하루를 시작하자..답답한 마음에 시작한 유튜브는 그냥 재미로 시작하는거고..너무 조급하게.. 2024. 12. 6.
올해도 이제 마지막 달이네... 올해도 이제 마지막 달이네...그리고  벌써 3일째를 맞이하고 있네..12월도 금방이다...이러다가 곧 크리스마스고...또 한해가 가는구나....올 한해동안 나에게는 무슨 일들이 있었을까...시간은 자꾸 자꾸 흘러만 가는구나.... https://www.youtube.com/@integerinfo173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www.youtube.com 2024. 12. 3.
11월의 마지막 날이네.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이제 2024년 한해도 한달 남았네..시간이 이제는 너무나도 잔인하게만 나에게 다가오네..한해 한해 가 정말로 빨리지나가는구나..올한해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올해도 마무리를 잘하고..내년에 또 희망한 기대와 꿈을 가지고..새해 준비를 하자.... .https://www.youtube.com/@integerinfo173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www.youtube.com 2024. 11. 30.
에고 오늘하루도 벌써 중반으로 지나가는구나... 에고 오늘하루도 벌써 중반으로 지나가는구나...며칠전부터.. 유튜브 이것저것 한다고....또 밤새고.... 어제 부터는 실시간 방송 한번해볼려고 지금도 테스트 중인데...콘덴츠가 없네유튜브도 컨덴츠가 없어서 고민인데...실시간 방송은 또 뭘 해야 하는지..그렇다고 하루종일 음악만 틀면 저작권에 걸리고...뭘해야하지...저작권이 이래저래 발목을 잡는구나..지금은 그래서 그냥 게임으로 방송 테스트 중인데... 모르겠다...이래저래 또 오늘 하루도 지나가고...내일면 벌써 11월달도 끝이구나..아..... 끔찍하네...벌써 2024년도가 다 지나갔다 말인가...에고 벌써 12월달 마지막 달력 한장만 남았구나....기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이제는 크리마스가 기쁘지 않고 설레이지도 않고크리스마스면 이제 한.. 2024. 11. 29.
오늘하루도 시작이네.. 오늘도 하루가 어김없이 시작이 되는구나..11월달은 이제 며칠 안남았고12월달이 벌써 다가오면서 2024년도 다가는구나..올 한해동안 무엇을 했을까..벌써 1년이나 지나가고 있는데...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1년동안 글이라도 많이 적어서면 모를까..이것도 저것도 아닌 1년을 무의미 하게만 보낸것 같네..그렇다고 금전이 더 모여서면 다행인데...금전은 이제부터 죽어라고 까먹고만 있어니....그래도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는 뭐라도 하기 위해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이렇게 첫 글을 남기며오늘 하루도 시작해보자...https://www.youtube.com/@integerinfo173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 2024. 11. 26.
오늘도 또 하루의 시작이네.... 오늘도 또 하루의 시작이네....이제는 하루 하루의 의미도 모르게 되는 건가...아침까지 밤새고... 피곤하면 오후에 잠이 들어서오후 6시에 일어나서 또 밤새고,,,이러니 하루 하루의 의미가 없어진지가 2달이나 지나가네..정말 이러다가 일상생활의 패턴을 잊어버리지는 않나 모르겠네하루 하루는 정말로 빨리 지나가는데...나의 시간은 여전히 천천히만 갈려고 하네....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있을까... 제발 오늘 하루만은 제대로 된 하루의 리듬을 찾아보자..비록 어제도 밤샜지만.. 오후에 또 잠들면 또 반복이니..오늘 만큼은 피곤해도 오후에 잠들지 말고 밤에 잠들자,그리고 이제부터 하루의 리듬을 다시 찾도록 노력하자...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 2024. 11. 23.
11월달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 20일다.... 11월달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이번달도 한거는 없이 놀면서.. 그냥 빠르게만 지나가버렸네..이제 2024년의 마지막 12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올해도 이제 정말 다 가는구나...이제는 한해 한해가... 하루처럼 빨리 지나가는 것 같네...올 한해도, 나에게는 큰 변화를 남기며또 새로운 새해를 준비해야 하는 걸까....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www.youtube.com 2024. 11. 21.
오늘도 일어나자 마자.... 오늘도 일어나자 마자....나의 서재이자 나의 작업실로....와서..먼저 컴퓨터들 부팅을 하고..오늘은 또 무엇을 만들지 하고... 잠시 생각하면서이것저것 웹에서 정보를 찾지만 무엇으로 콘덴츠를 만들어야 할지..아이디어가 잘 떠 오르지가 않네오늘도 이렇게 켬퓨터 앞에서 보내다 보면 금방 하루가 다 가겠네... https://www.youtube.com/@integerinfo173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www.youtube.com 2024. 11. 19.
지난 2달 동안.. 지난 2달 동안...노는 시간동안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뭐라도 남겨야 될것 같아서 시작한..유튜브그동안 바탕화면에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제작한 동영상 파일들... 지우기는 아깝고...하나 둘 정리 하면서 보니까 그동안 작업한 영상만 벌써 52G 가 넘어 버렸네...벌써 이만큼 많은 영상들을 작업했다는 말인가...하지만 과연 이중에서 몇개가 인기영상이 될라나..에고.... 오늘은 그동안 작업한 영상들을 백업하면서.좀더 나은 콘덴츠를 만들어야 되는데..콘덴츠 제작이 이렇게 힘들줄이야...오늘은 간만에 기차 콘덴츠를 담으려...기차 역으로 한번 가 봐야 겠다....이거 또한 힘든 작업이 될것 같네.. 벌써 부터...먼저 기차 시간표를 보도....무작정 기차 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기차 시간표에 맞춰 멋.. 2024. 11. 17.
11월도 이제 절반이나 지나가 버렸네.... 11월도 이제 절반이나 지나가 버렸네....아직은 그래도 하루 하루 버티면서 하루를 보내는데...이제 나중에 되면 어쩔라고 이럴까..그냥 답답할뿐이다..하루를 하루답게 보낸적이 없네.... 2024. 11. 16.
오늘도 밤을 새우고 아침을 맞이 하는구나... 오늘도 밤을 새우고 아침을 맞이 하는구나...쉬는 동안 빠르게 가는 시간이 아까워서..요즘 잠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뭐라도 쉬는 시간동안에 남겨야 될것같아서 글이라도 많이 남기고유튜브 영상도 하루 하루 만들면서...오늘 하루를 맞이하는구나...남는 시간동안... 가만히 집에서 먹고 자고 노는것 보다는뭐라도 남기는게 맞지 싶어서....오늘도 나는 영상 자료를 찾아서.. 인터넷을 검색하거나..아니면 밖으로 사진찍으로 오늘여정도 시작이 되는구나..  youtube 홍보저의 youtube 홍보를 하고자 오늘 홍보용 크레딧을 길게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지루하셔도 끝까지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www.youtube.com/@integerinfo173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w.. 2024. 11. 14.
13일이고 수요일이다.. 13일이고 수요일이다..밤낮이 바뀌고....낮이 밤이고 밤이 낮이되어버렸네...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줄 모르고..이렇게 곰이 되어버린것일까움직이려고 해도.. 이제 적응이 되어버린걸까...이제 새로출발 해야되고새로운 직장으로 출근해야 되는데계속 느기적 느기적 점점더 느려져가네 나의 시간은나의 시간은 느려져가는데현실의 시간은 일주일이 하루처럼 지나가고1년이 1주일처럼 지나가고 있음을 모르고내 시간에만 맞쳐 가는거는 아닐까.이러다가는 아무것도 안되는데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어가고 있네...우물에서 벗어나야 되는데 https://www.youtube.com/@integerinfo173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 2024. 11. 13.
글을 적어내려 가는것도 글을 적어내려 가는것도부족한 실력이지만 영상편집을 하는 것도쉬운거는 아닌것 같네....모니터 5대에.. 노트북 2대이 장비들로 오늘도 창작이라는 것을 하기는 해야되는데...무엇을 만들어 낼까.....유명한 유튜브와 블로그들은 결코 하루아침에 유명해지지 않는다는 것을이제서야 새삼스럽게 느끼는걸까...그만큼의 피나는 노력으로 정상에 올랐어니까 다들,,그만큼의 보상을 받는줄도 모른다...너무나도 쉽게 블로그나 유튜브에 도전하고 있는줄은 아닐까...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youtube 홍보저의 youtube 홍보를 하고자 오늘 홍보용 크레딧을 길게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지루하셔도 끝까지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www.youtube.com/@integerinfo173 작은이야기_INTEGER.. 2024. 11. 13.
11월달도 벌써 11일이네.... 11월달도 벌써 11일이네....오늘이 빼빼로 데이인가....상술에 생긴 기념일이 오늘이구나...11월달도 벌써 중반이나 다가는 구나...나는 아직도 그대로.. 인데...시간은 한 없이 잘도 흘러가는구나.... 2024. 11. 11.
열심히 일해주고 있는 나의 데스크탑... 오늘도 유튜브 자료컨덴츠 편집중인 나의 데스크탑...모니터 5대에.... 열심히 일해주고 있는 나의 데스크탑...오른쪽에는 커피잔...커피잔의 의미는 어제도 밤을 샜다는 의미...그동안 줄지 않는 커피믹서가 어느새 이제 동이 나기 시작했네...힘들고 힘든길인것 같다...오늘도.. 나의 컨덴츠 작업을 한번 시작해보자... 화이팅... 2024. 11. 7.
11월달이 된지도 벌써 7일 11월달이 된지도 벌써 7일요 며칠 사이 시간이 왜이리 빨리 가는 것일까....11월달도 벌써 6일이나 지나가버렸네......이러다가.... 올해도 금방이네.....시간이 이제는 정말로 무서워 지는 시점이다....더군다나 지금 아무것도 안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지일주일이 하루처럼 지나가 버리고...밤낮구분이 없어진지가 오래되어 버렸네....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시간이 너무나도 무의미 하기 전에오늘도 새벽2시에 난.. 나의 이야기를 올리고...얼마전 시작한 유튜브 자료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이른 시간부터 나의 컴퓨터는 24시를 향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구나 2024. 11. 7.
11월달이다.. 11월달이다...이제 2024년도 한달 남았네...이제 두려운 시간들이 어쩌면 다가 오는줄도 모른다..10월달이.. 영원 할것만 같은... 한달간의  휴식그동안 몸은 느려져..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던 10월달..영원한 휴식같았던 10월... 이제... 움직이야 된다..너무나도 긴 휴식이였다...이제 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한다....11월달이다.. 올해가 다 가기전에 다시 시작해야 한다....이렇게 자꾸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만 지나가면...갈수록 나태해진다..하루빨리 정신좀 차리자. 제발....11월달은 부디 새로운 달이 되기를 바라며.... 2024.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