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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달이다..

by INTEGER LETTER 2024. 11. 1.

11월달이다...

이제 2024년도 한달 남았네...

이제 두려운 시간들이 어쩌면 다가 오는줄도 모른다..

10월달이.. 영원 할것만 같은... 한달간의  휴식

그동안 몸은 느려져..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던 10월달..

영원한 휴식같았던 10월... 이제... 움직이야 된다..

너무나도 긴 휴식이였다...

이제 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한다....

11월달이다.. 

올해가 다 가기전에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렇게 자꾸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만 지나가면...

갈수록 나태해진다..

하루빨리 정신좀 차리자. 제발....

11월달은 부디 새로운 달이 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