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네...
그동안 관리를 안해서 그런지 블로그가 많이 허전하네..
그리고 2025년 새해에 늦은 첫번째 글이네..
그동안. 뭐 달리 변화는 없고
그냥 무기력하게만 지내고 있네....
어쩌면 이제 조회수와... 구독자 수에만.매달리는 블로그나 유튜브에
이제 점점 지쳐가는 것일까..
처음에는 쉽게만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이제는 어쩌면 흥미가 없어지는 걸까.
이제는 수익 보다는
그냥 내 일상을 기록한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시점으로 블로그와 유튜브를 시작해야 된다..
한달만의 블로그 외출.. 찬기운이 많이 드네..
그동안 너무나도 뜸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