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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했다....

by INTEGER LETTER 2024. 7. 19.

오늘도 수고했다....

하루 12시간의 노동

하루의 절반을 일하고.. 집에 와서 잠시 누웠다가...

글 몇개 올리고 나면.. 1시가 넘어 버리네.

에고 그래도 오늘의 글을 올리고..  내일을 위해 꿈나라로..

내일 또한 힘든 하루가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