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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by INTEGER LETTER 2024. 6. 27.

오늘도 한줄
쉬는 시간의 여유를 이용해 한줄
퇴근후에는 피곤해서 바로 잠에 빠져버려서
퇴근후에 글쓰기는 어려워서
이렇게 쉬는 시간에 한줄씩
쌓여가다 보면 언젠가는 한권의 책으로
탄생하지 않을까
키보드 대신 모바일로 쉬는 시간에 한줄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