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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자꾸만 지나 가는구나...

by INTEGER LETTER 2025. 1. 19.

시간은 자꾸만 지나 가는구나...

새해 1월도 이제 지나가고....

아직도 새해인지가 실감이 나지 않는 현실...

무의미한 시간이 이제는 그만 지나가서면 하는 바램

그동안의 무의미한 시간의 흐름들이

나의 블로그에도... 남겨져있네....

그동안 너무마도 조용한 내 블로그

그동안 무의미한 시간속에서 어쩌면 블로그랑 글을 잠시 잊어버린줄도

모르겠다...

이제 부터라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아직 늦지 않았어니...

지금도 늦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