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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외출
INTEGER LETTER
2025. 3. 28. 12:06
오랜만의 외출
답답한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외출
그동안 답답한 집에서 뭐했는지 모르겠네
몇개월동안의 방콕 집콕 생활에 너무 아까운 시간만 허술하게 보내지
않았는지 모르겠네
그동안 글이라도 부지런히 올렸어면 몰라도
그냥 먹고 자고 먹고자고 이게 일상이 되어버렸어니
지금이라도 남은시간 알차게 좀 보내보자
그동안 소흘히했는 블로그에 글도 좀 이제 많이 올리고
비싼 노트북 에 부지런히 글도 좀올리고
그럴려고 노트북 샀자나....
오늘처럼 외출할때도 항상 노트북 휴대하면서 생각 날때 마다
열심히 적어보는거다... 비록 작가는 못되더라도
글이라도 열심히 남겨 보자.,,
지난간 시간들은 어쩔수 없지만 이제 다가올 시간들을
좀더 알차게 보내보자...
여행도 좀 다니고 글도 많이 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