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GER LETTER 2024. 5. 31. 23:23

며칠동안은 마음이 많이 아파서 힘들었다...

힘이든 며칠....

가족의 소중함.... 

언젠가는 나에게도 다가올 일들,,,

나에게 있어서 시간이 빨리가는 줄만 알았는데

가족들에게도 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간다는 사실을...

한번더 느끼며... 가족들의 소중함과... 

이제부터라도.. 다시한번더 준비를 해야된다는 것을 느끼며,,,

무의미 하게만 흘러가는 시간이 아쉬울 뿐이다.....